기억법

정보(Information)를 입수(Input) → 처리(Processing) → 고정(Consolidation) → 저장(Sotorage) → 회상(Retrieval)하는 일련의 과정에 대한 훈련을 통하여 모든 것을 빠르고 정확하고 오래 기억하 게 만드는 방법이다.

첫째 빨리 기억해야 하도록 하며,둘째 오래도록 잊지 않고 지속할 것을 기본으로 한다.

기억에는 3가지 종류가 있다.


   1. 감각기억


- 감각적으로 머리 속에만 머물다 가는 기억. 보거나 들은 후 그것이 잠시 머리 속에 머물러 있는 상태. 지속시간 1초.


   2. 단기기억


- 약 15∼20초 정도 유지되는 기억. 예를 들면 전화번호를 듣고 그것을 메모해 두지 않으면 곧 잊어버리는 기억.


   3. 장기기억


- 머리 속에 장기적으로 또는 영구적으로 머물러 있는 기억.


인간이 태어나서 기억한 것은 감각기억일지라도 평생 보존되고,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캐나다 맥길 대학의 교수인 펜필드의 실험에 의하면 인간의 뇌를 전기 자극하면 자신은 완전히 잊어버렸다고 생각하는 유아기의 기억도 생생하게 기억해 낼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문제는 기억하는 것 자체는 간단해도 기억한 것을 검색해서 끄집어내는 것이 힘들다는 데에 있다. 즉, 외울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해 낼 수가 없다는데에 있다.


따라서 기억능력을 키울 수 있는 해법은 기억대상에 도착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드는 데에 있다. 의도적 으로 계기를 만들어 놓으면 그것을 단서로 기억을 끄집어 낼 수 있다. 기억을 끄집어 낼 수 있는 힌트 를 잡는 훈련을 습관화 하면 학습물을 빠르고 정확하게 기억해 낼 수 있다.


BM (Brain memory)이 문헌에 나타나는 첫 기록은, 고대 로마의 키케로(Cicero)가 소개하는 시모니데스(Simonides)라는 사람의 일화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그는 어느 연회에 초대되었다가 우연히 자리를 비웠는데 마침 연회의 천장이 무너져서 그 밑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죽고 자신만 겨우 화를 면했었다.


깔려서 죽은 사람들은 형체도 알아 볼 수 없었는데 시모니데스가 죽은 사람들의 좌석을 모두 기억해 내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고 한다.

이 당시의 방법은 연설을 위해 많이 사용되었는데 주로 장소에 기억할 대상물을 연상시키는 방법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대 웅변가로 유명한 고대 철학자 키케로는 연설문을 기억하는 법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매일 산책하는 산책로는 내 기억의 창고이다."


실제로 그는 산책하면서 얻는 영감이나 철학적인 사고의 모든 내용을 산책로에 나오는 모든 사물에 상상으로 기록하였다.


키케로는 이와 같은 기억 방법으로 자신이 변론할 장소에 미리 가서 자신의 사상이나 철학을 주변 경물에 미리 상상으로 기록하고 나중에 그 경물을 보면서 조리 있고도 강력한 변론을 했다.


종이가 부족한 당시의 상황에서 보면 키케로의 이와 같은 기억 방법이 널리 쓰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또한 16세기의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는 그의 책에 기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써 놓았다.


"기억하고 싶은 것 하나하나에 이미지를 부여해야 한다. 그리고 그 이미지 하나하나에, 기억에 의해 불려 나올 때까지 조용하게 쉴 수 있는 장소를 할당한다."


중세시대에 들어와서는 토마스 아퀴나스가 유사의 법칙, 대조의 법칙, 연속의 법칙 등을 발견하였지만 인쇄술의 보급에 의해 이런 방법들이 급속히 쇠퇴해 버렸다.


현대에 와서 기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대두됨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연구가 되어지고 있고, 교육은 물론 광고, 선거에도 이러한 기법들이 응용되어지고 있다.



BM은 대뇌가 어떤 정보를 받아들일 때, 어떻게하면 단 한번에 장기적으로 기억할 수 있고, 잊지 않게 되는지를 연구하여 그 원리대로 공부하는 학습법이다.


아인슈타인이나 뉴턴과 같은 천재들의 공부하는 습관이나 생활태도를 조사해 보면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서부터 연구하는 학문에 이르기까지 상상과 느낌을 상당히 중시하여 공부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일반적인 사람들도 감정과 감각 으로 느끼는 능력인 감성으로 상상하는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한 훈련을 꾸준히 하면 천재와 다름 없는 실력을 갖추게 된다.


사람들은 두뇌를 자신의 힘이 미치는 영역밖에 있는 존재로 생각하여, 자신의 일부라는 사실을 잊어버린 것과 같이 행동하지만, 두뇌는 우리 몸의 근육과 관절같이 신체의 일부분에 다름없으며, 따라서 적절한 훈련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뻣뻣하게 굳어 유연성과 탄력성을 잃어버리게 된다.


뇌를 의식적으로 운동시키게 되면, 뇌의 기능이 활성화된다.


교육 심리학이나 인지 심리학에서는 BM과 같은 연상 학습이 인간의 기억능력을 높일 수 있는 최상의 학습 방법임을 변하지 않는 진리로 표현하고 있다.


1990년대 말에 와서 대뇌 생리학이 초고속으로 발전해 가면서 대뇌의 놀라운 신비가 하나하나 벗겨짐에 따라, 대뇌의 생리 현상도 연상학습의 영향 속에서야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잠재능력 개발은 6단계로 나누어진다.


1단계 집중력, 2단계 상상력, 3단계 이해력, 4단계 응용력, 5단계 관찰력, 6단계 창의력의 순이다.


집중력이란 집중하는 힘이다.


훈련을 통하여 신체의 힘을 기르는 것처럼, 연습을 통하여 집중력을 키울수 있고, 나머지 단계의 훈련에 기반을 갖출수 있다.


두뇌발달 과정을 신체 발달 과정에 비교해 보면,
1단계인 집중력은 신체발달면에서 기초체력과 힘 기르기의 단계로 볼수 있고,
2단계의 상상력은 달리기와 지구력 기르기로 볼 수 있으며,
3단계의 이해력은 규칙 및 기술을 익히는 단계로,
4단계의 응용력은 경기 및 시합을 하는 단계로,
5단계인 관찰력은 경기 관전 및 평가단계로,
마지막 6단계인 창의력은 자기기술 및 특기를 기르는 단계로 볼 수 있다.



오늘날 같은 정보의 홍수 시대에서 남보다 많이, 빠르게 정보를 흡수하는 자가 앞서가게 되어있다.


BM은 바로 이러한 정보 습득력을 높여주는 기술 중의 하나라고 할수 있으며, "특히 전두엽에 저장된 장기기억이 창의성의 바탕"이라고 주장한 미국의 인공지능 전문가인 솅크 R. C.박사의 실험 결과에 근거해 보면 창의력 까지 증대시킬수 있음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BM은 대뇌에서 퇴화되어 가는 심상능력을 다시 활성화시키는 기본훈련 과정으로서, 이 과정의 훈련을 진행하게 되면, 생각이 깊어지며, 대뇌 전반의 모든 능력이 활성화된다.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며, 많은 생각을 해야 하지만, 생각하는 능력이 커지면 어떠한 학습물도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빈틈없이 기억되는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훈련을 하다보면 추리력, 상상력, 직관력, 판단력이 발달되어 수평적인 사고를 할 수 있으며 매사에 적극적 이고 긍정적 사고를 하게 되고 자신과 신념을 갖게 되며 종합적인 두뇌개발이 된다.


   1. 두뇌개발 측면에서의 효과


연상력 증진


- 이미 알고 있는 사실과 배우고자 하는 학습물과의 연상을 통한 기억으로 연상능력을 배가시킨다.


창의력 증진


- 연상을 시키는 과정에서 기발하고 창의적인 상상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놀라운 창의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도록 하는 단서가 된다.


분석. 이해력 증진


- 내용을 암기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이해해야 하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연히 학습물을 분석하여 기억하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분석. 이해능력이 배가된다.


사고력 증진


- 학습물을 분석. 이해하면서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생각하는 자체가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이므로, 사고력은 자연히 증진된다.


기획능력 증진


- 기억하기 위한 많은 방법 중 기억에 편리한 순서를 계획하게 되는데, 이것이 결국 기획 능력을 증진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상상능력 증진


- 기억법은 상상력을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학습법이므로, 당연히 상상력이 증진된다.


정신 집중력 강화


- 기억을 위해서는 집중이 필수이다. 동시에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면서 기억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추리력 증진


- BM에는 현재의 상태에서 다음 상태를 추리하여 해석하는 과정이 따른다. 모든 학습물의 원리를 추적하여 추리. 분석. 이해. 기억하는 상황이 추리력을 증진시키게 된다.


인지력 증진


- 지식이 많아지고, 생각하는 사고가 깊어지므로, 지혜가 탁월하게 나아지게 된다. 따라서 인지능력 또한 더없이 좋아진다.


기억력 증진


- BM의 최대 강점은 눈에 띄게 성장하는 기억능력이다.


   2. 성적향상 측면에서의 효과


학습 비법 터득


- 일반적인 교육과정보다 더욱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방법과 공부할 수 있는 비법을 배움으로써, 학업 성적은 기대 이상의 상황으로 변하게 된다.


학습 태도 교정


- 잘못 길들여진 습관을 교정 받게 되고, 좋은 습관을 길들이는 방법을 배움으로서, 성적향상의 극대화를 이루게 된다.


   3. 정서적인 측면에서의 효과


바른 품성 함양


- 대뇌가 부담스럽게 느끼는 모든 생각을 제어하고 자연스럽게 정서적이며 창의적인 생각을 유도함으로써, 바른 정서와 품성이 함양된다.


학습 시간 단축


- 학생들의 학습시간을 단축하면서도 성적은 더욱 좋아지게 하는 놀라운 교육방법이다.


각 분석 테스트 결과지는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개별상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