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독법

BR 이란 일반인들에 비해 10배 이상 빨리 보면서도 제대로 이해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일반사람은 1분 동안에 대략 500자 전후 분량인 1페이지 정도를 읽어낼 수 있다.


다시 말해 한권으로 환산해 보면 200분 남짓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BR을 통해 5배 빠르게 볼 수 있다면, 40분정도 소요될 것이고, 10배 빠르게 볼 수 있다면, 20 여분 만에 내용을 소화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시간과 노력 대비 효과를 생각한다면 이러한 기술을 익혀야 함은 당연하다.


BR 은 단순한 독서 기술이 아니라, 정보를 조직화하고 자신의 것으로 새롭게 만드는 과정에서 두뇌능력까지 향상시키는 두뇌개발 학습법이므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필수로 익혀야 할 과정임에는 틀림없다.



현대적인 의미의 방법은 1878년 프랑스의 안과의사 에밀제블이 아이 카메라를 발명하여 안구의 움직임을 촬영하면서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 영국의 비행기 조종사 훈련 과정에서 안구와 두뇌의 원리를 알아내고 심리학·의학 분야 등의 지원을 얻어 독립 이론으로 정립시켰다.


그러나 현재까지 교육학 분야에서는 뚜렷한 이론적 성취를 보이지 못하고 있으나, 학습 방법의 보급과 함께 경험적 결과물에 의한 방법 개선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교육행동분야에서 독서방법의 정립이 되지 않다보니 현재 독서 개념은 포괄적인 접근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기존의 독서 방법이 그러했듯, 먼저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바람직한 독서 자세 교정과 더불어 논리력과 어휘력을 우선 향상시키면, 최종적으로 이해력 수준까지 높아지면서 자연 빠르고 정확한 독서가 가능하다는 방식이다.


그러나 독서의 중요성은 독서를 통해 스스로 깨닫게 될 경험에 따른 결과물이며, 논리력과 어휘력 또한 독서를 통해 결과적으로 향상되어진다고 보아야 하므로, 이러한 방식은 선후가 뒤바뀐 모순에 가깝다고 보여진다.


독서 속도는 이해력, 논리력이 향상되면 자연히 가능해진다는 전제는 학력이 높은 사람일지라도 독서 속도의 평균치가 일반인에 비해 주목할 정도로 높지 않다는 점에서 그 모순의 근거를 찾아볼 수 있다.


브렌진의 BR (Brain Reading) 은 기술속독으로 불리우며, 시폭확대 훈련, 집중훈련, 이동훈련, 순간인식 훈련, 이해도 증진 훈련, 지문 독해 훈련 등을 통해 누구라도 확실한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 되어 있다.



BR은 기존의 잘못된 습관을 교정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기존의 잘못된 습관이란 첫 번째로, 이미 읽었던 부분을 습관적으로 되풀이하여 있는 반복 습관을 들 수 있다.


연구조사에 따르면 익히 알고 있는 100개의 단어를 읽어내는 동안 읽었던 부분을 되돌려 읽는 행위의 횟수가 평균 35회로 나타났다.


이러한 습관은 집중력 부족이나 부적절한 외부자극에서 기인한 것인데, 이러한 부분만 교정되어도 상당부분 독서 속도의 증진이 가능하다.


두 번째로 글을 읽을 때 한 번에 볼 수 있는 시야를 좁혀 한 글자 한 글자씩 읽는 습관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습관은 좁은 시폭 뿐만이 아니라 글자를 소리 내어 읽는 음독이나 속발음 습관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분석된 자료에서는 안구 행동의 멈춤의 횟수가 100단어 읽어내는 동안 평균 160여회에 이른다고 조사되었는데, 몇 개의 단어를 의미단위로 보아나가는 훈련을 하게 되면 안구의 멈춤 횟수를 최소한도로 줄일 수 있게 된다.


이외에 손가락이나 연필과 같은 의지수단을 이용하여 밑줄 치듯이 글자를 짚어가면서 읽는 습관이나 독서 시에 글줄을 따라 고개를 움직이는 습관등과 같은 잘못된 독서 습관을 교정하여야 한다.


이러한 습관교정 후에 방금 본 글줄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파악하는 두뇌개발 훈련을 하는 것이 제대로 된 교육 순서라 볼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독서를 쉽게 할 수 있게 되면, 책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져, 독서 행위 자체를 싫어하던 마음가짐이 바뀌게 된다.


평소에 책을 멀리하던 사람들도 책 한 권 정도는 쉽게 독파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긴 자신감은 독서에 대한 흥미로 발전하며, 지속적인 독서를 위한 지구력, 의지력, 집중력의 증대로까지 이어진다.


따라서 마지막 단계까지 속독을 제대로 익히게 되면, 정보 처리과정 뿐만 아니라, 집중력, 기억력, 사고력이 향상되므로 학습 성취도까지 높아지게 된다.



   1. 시폿 확대 훈련


빠르게 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해선, 많은 양의 단어를 한번에 받아들이는 것이 기본이다.


한번에 한 단어를 보는 사람과 여러 단어를 한번에 보는 사람은 정보를 습득하는 능력에 있어서 확실한 차이를 보인다.


1965년 테일러(Taylor)의 ‘안구행동과 독서과정의 관계연구를 통한 경험적 지식과 오류를 제공한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안구가 정확한 상을 맺을 수 있는 명시점은 중심에서 1도~2도 사이의 범위에 위치하고, 다음으로 중심에서 3도 내외의 준명시점이 위치하며, 그 바깥으로 10도 내외의 주변시점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도~2도의 명시점이란 4~5자로 된 한 단어의 넓이를 의미하므로, 정확한 정보파악을 위해선 주변시점의 정보를 명시점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안구가 단어들을 따라서 빠른 속도로 이동하여야 하는데, 이러한 이동속도는 안구의 이동훈련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이렇게 눈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지면, 준명시점의 단어를 순간적으로 명시점으로 끌어올 수 있기 때문에 독서 속도가 배가될 수 있다.


또한 이 훈련은 시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베이츠라는 미국의 안과의가 1930년 발표한 논문에서 ‘시력은 단순히 안구의 문제만이 아니고 외안근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설을 발표했는데, 이 외안근이란 눈 둘레를 감싸고 있는 6종류의 직근과 사근을 말하는 것으로, 눈의 움직임을 통해 이 근육을 움직여주면 시력의 조절까지 가능하다고 하였다.


   2. 속발음 극복


속발음은 글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양식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속발음을 하며 글을 받아들이는 것은, 옛날 사람들이나 어린아이, 노인들과 같이 독서가 일상화되지 못한 경우에나 유용한 방법일 뿐 일상적인 독서 양식으로 볼 순 없다.


책이 처음 만들어진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문자의 정서법이 통일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어간에 빈틈 이나 띄어쓰기가 없었기에, 소리 내어 읽지 않으면 글자를 원활하게 읽어 나가기 힘들었다.


따라서 그 당시부터 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음독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일반화 되어 왔다.


고대 그리스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옛날부터 소리를 내어서 글을 읽는 방법이 중시되어 왔다.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은 스승이 하는 대로 낭랑하게 소리를 내어 따라 읽기부터 하였고, 이러한 습관은 선비가 되어서도 글을 하나하나 발음하며 읽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소리를 내어 읽는 글자 단위의 음독보다 의미 위주의 문장 단위로 읽어나가는 묵독이 글을 읽는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할 수 있으며, 생각하며 읽을 수 있기에 글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인지심리학자인 스티븐 리드(Stephen K.Reed)는 인간의 독서행태에 대해 연구한 결과에서 속발음을 제거하면 독서속도가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따라서 속으로 발음하는 음독 습관은 고쳐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글자를 의미단위의 단어 묶음으로 보면서 넘어가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러한 목적은 기호훈련으로 달성해 낼 수 있다.


기호 훈련은 이러한 속발음 극복뿐만이 아니라, 고질적인 반복, 회귀 습관을 고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기호훈련은 아무 의미 없는 기호를 보듯이 문자를 발음하지 않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훈련으로서, 기호나 문자의 가운데 초점을 인식함으로써 무의식중에 속으로 발음한다거나 반복하는 습관을 교정할 수 있게 된다.


   3. 전체흐름 파악하기


여느 공부와 마찬가지로 독서에 있어서도 중요한 것이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다. 기본훈련이 어느 정도 되었다면, 핵심을 파악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는 첩경은 텍스트의 목차를 일별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목차에는 그 책의 요점이 집약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선 목차를 전체적으로 둘러보며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 확인하고, 다음으로 각 단원별 항목을 꼼꼼히 보면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예상해 본다.


전체적인 흐름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의 세부적인 독서는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작은 것부터 알아가기 시작하면 전체적인 이미지를 그려내기 힘들어 좋은 성취도를 보일 수 없다.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한 후에 세부 내용으로 들어가듯, 세부내용을 파악한 후에는 다시 목차를 살펴보면서 전체적인 짜임새를 맞춰가는 것이 좋다.


나중에는 목차만 보고서도 세부적인 내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목차를 따로 정리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핵심 키워드 찾기


목차를 통해 전체를 파락하였다면 책안의 사지 자료나 도표 등을 사전 검색해 봄과 동시에 각 문장들의 핵심을 빠르게 찾아냄으로서 독서시 전체적인 배경이미지를 설정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핵심이 되는 키워드들을 전반덕으로 살펴봄으로서 작자의 의도나 책위 진행 방향등까지 구네적으로 파악할수 있다.


세부적인 내용을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한글자 읽어나기게되면 끝까지 보지 못한채 중간에서 포기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지금 하는 부분을 모르면 연관되여 있는 뒤의 부분도 알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뒤의 내용을 접하면서 앞의 기본 개념이 자연스레 이해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계속 읽어나가면거 전체적인 느낌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런 작업이 선행된 후에 세부적인 읽기로 들어 간다.


인간의 두뇌는 일부분을 통해 전체을 유추해 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빠르게 보기 단계를 통해 핵심 키워드들을 파악해 내기만 해도 본격적인 독서인 자세히 읽기 단계시 세세한 부분까지 쉽게 이미지화 할수 있도록 미리 조직화할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핵심 키워드를 찾아내는 기술은 꾸준한 독서 경험을 통해 더욱 정교화 되어지므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집중이란 부적절한 내, 외부 자극을 통제하지 않고 주의를 직접 과제에 지향하는 능력이다.


이러한 집중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며, 정기적인 집중력 조절 훈련을 통해 획득된다.


교육학 분야에서 주의집중에 대한 이론은 잘 확립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주의집중에 관한 경험적 연구도 부족하기 때문에, 집중력 훈련 방법은 이론적인 테두리 안에서 발달되어졌다기 보다는 성공과 실패의 반복 경험에 의해 발전되어 왔다.


햇필드(Hatfield), 랜더스(Landers)와 레이(Ray)는 1984년 실험에서 표적 판에 집중 할 때에 우뇌보다 좌뇌에서 더 많은 알파파의 활동이 탐지된 결과를 통하여, 높은 수준의 주의집중을 할 때에는 좌뇌의 의식적인 정신 활동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고, 과제의 수행에 불필요한 인지가 감소된다고 제시하였다.


또한 랜더스(Landers), 크리스티나(Christina), 햇필드(Hatfield), 다니엘스(Daniels)와 도일(Doyle)은 표적 판에 주의 집중 시에 의미 있는 정도로 심박수가 더 감소하였음을 보여주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통하여 연구자들은 표적판을 향한 주의 집중이 인지적, 정서적 안정을 유발하게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가우런(Gauron)은 “주의의 조절” 훈련을 개발해 내었는데, 이 훈련은 BR집중훈련과 상당히 유사하다.


한편 동양에서는 불교에서나 요가에서 이러한 방식이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는데, 불교의 참선방법 중 하나인 면벽수행에서 BR 집중훈련의 단초를 찾아볼 수 있다.



1. 초고속 사고 능력을 갖게 된다.


2. 예전의 독서 스피드 보다 10배 가량 빠르게 읽으면서도 이해력과 기억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3. 지능지수가 100 가량 되는 학생을 기준으로


학생의 50%는 20이상의 지능수치가 증가 되었으며,


학생의 30%는 약 30가량의 지능수치가 증가,


학생의 15%는 약 10가량의 지능수치가 증가,


나머지 5%의 소수 학생은 약 40 이상의 지능 수치가 증가되었다.


각 분석 테스트 결과지는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개별상담합니다.